데모가 보여주는 범위를 먼저 물어보세요
데모에는 이미지, 정적인 화면 예시, 테스트 데이터로 작동하는 관리자와 실제 테스트 API가 연결된 환경 등이 있습니다. 화면이 그럴듯하다고 거래·권한·복구 기능까지 작동한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무엇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무엇은 설명만 제공되는지 구분하세요.
이 사이트의 데모는 화면 구성 예시입니다. 사용자와 운영자의 정보 배치를 살펴볼 수 있지만 실제 회원, 거래와 공급사 API는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운영 기능은 별도의 검증 가능한 환경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회원 한 명의 업무를 끝까지 따라가 보세요
합성 데이터로 진행하는 확인 순서
가상의 회원을 찾은 뒤 상세 화면에서 상태와 관련 기록을 확인합니다. 특정 요청의 식별자로 최초 요청·응답·최종 상태를 연결해 보고, 허용된 상태 변경을 수행한 뒤 담당자와 변경 시점이 남는지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권한이 다른 계정에서 같은 업무가 제한되는지 살펴봅니다.
이 순서가 끊기면 메뉴를 더 만드는 것보다 기록 간 연결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일 수 있습니다. 목록에서는 “완료”로 보이는데 상세 기록에는 근거가 없거나, 검색 조건을 잃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실제 업무에 불편이 생깁니다.
- 회원·요청 식별자로 필요한 기록을 찾을 수 있는지 봅니다.
- 목록에서 상세를 본 뒤 기존 검색 조건으로 돌아오는지 확인합니다.
- 담당자의 변경과 외부 수신 결과를 구분하는지 살펴봅니다.
- 중요한 업무의 권한 제한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검증합니다.
정상 화면보다 미확인 상태를 자세히 보세요
| 점검 상황 | 확인할 결과 |
|---|---|
| 결과 미확인 | 실패와 구분되며 조회·담당자 확인 방법이 안내되는가 |
| 빈 검색 결과 | 자료가 없는지, 조회 실패인지 구분할 수 있는가 |
| 권한 없음 | 허용된 역할을 설명하되 민감 정보를 노출하지 않는가 |
| 연결 중단 | 상태와 다음 행동이 안내되고 중복 실행을 유도하지 않는가 |
| 긴 기록·큰 목록 | 필터, 정렬, 페이지 이동과 상세 확인이 일관되는가 |
실제 예외를 재현하지 못한 경우에는 “확인 못 함”으로 남기세요. 설명을 들은 항목과 직접 작동을 확인한 항목을 구분하면 최종 검수에서 무엇을 추가 점검해야 하는지 명확해집니다.
모바일과 키보드에서도 같은 업무가 가능한가요?
모바일에서는 표의 열을 줄이는 과정에서 처리 상태나 식별자가 사라지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정보를 한 화면에 넣기보다 핵심 상태를 유지하고 상세 정보로 이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넓은 표는 필요한 열을 가로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버튼을 터치하거나 키보드로 이동할 때 선택 위치가 명확한지, 메뉴와 입력창이 겹치지 않는지, 오류가 색상만으로 전달되지 않는지도 살펴보세요. 숫자와 상태를 읽기 어렵다면 디자인 인상과 별개로 운영 중 실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시연 결과는 “직접 확인”, “설명만 확인”, “추가 검증 필요”로 나누고 근거를 적어두세요. 최종 선택은 기능 개수보다 필요한 업무를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